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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강화도 선원사에서 연꽃 연근 김치축제가 열렸습니다.
주지 성운 스님은 "즉석도정기야 말로 쌀시장 개방시대에 농촌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면서
선원사를 찾는 사부대중을 위해 즉석에서 3대를 구입하셨습니다.
선원사는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을 제작했던곳으로 유명한데요,
최근 목탁 소리를 내는 소 4마리가 살아 TV에 소개된바가 있습니다.^^
우보살로 유명한 목탁소리 내느 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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