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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도정 1분도미

즉석도정 1분도미 밥, 밥상 위의 혁명!

  • 즉석도정 1분도미는 기적의 쌀입니다.
    현미의 영양을 거의 보존하면서 소화흡수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했고,
    백미의 달콤한 맛을 뛰어넘는 쌀 본연의 밥맛을 만들어 냅니다.
    옛 선조들이 디딜방아로 찧어, 함지박에 비벼 갓 지은 옛 쌀밥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 즉석도정 1분도미로 밥을 먹게 되면,
    생선 한조각, 두부 몇조각, 김치와 야채 정도면
    영양학적으로 완벽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해치고 비만을 부르는 패스트 푸드 등 정크 푸드에게 대한 욕구는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1분도미란

  • 벼에서 겉껍질과 속껍질의 1퍼센트 정도를 살짝 벗겨낸 상태를 말하며, 즉 현미의 중량에서 1퍼센트 내외가 감소된다. 그러나 쌀의 영양분은 거의 95퍼센트 이상 보존된 상태이다.

분도란?

  • - 벼를 도정한 현미에서 깍아낸 무게의 백분율을 의미한다.
    외강층과 쌀겨의 무게는 현미의 8~9%정도이다.
  • 0분도(현미) 1분도 5분도 10분도(백미)
    왕겨만 벗겨낸 현미 현미의 쌀눈과 쌀겨가 거의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이며, 현미중량의 1% 내외 감소 현미의 쌀눈과 쌀겨가 70% 정도 남아있으며 현미중량의 5% 감소 쌀눈과 쌀겨층이 거의 제거되며 현미중량의 10% 감소

밥맛은 함수율이 결정한다!

  • 1분도미는 수 만년 동안 인류가 먹어온 쌀
    1분도미는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1분도미는 벼농사가 시작된 이후 수 만년 동안 인류가 먹어 왔던 쌀이다. 추수가 끝나고 방아를 찧어 먹은 쌀은 쌀눈과 쌀겨가 어느 정도 붙어있는 1분도미였다. 우리가 백미를 본격적으로 먹게 된 것은 50년도 안됐다.
  • 밥맛을 결정하는 것은 함수율
    왜 갓 찧은 쌀로 한 밥은 맛이 있을까? 비밀은 함수율에 있다. 벼는 15% 정도의 수분을 가지고 있다. 디딜방아에 갓 찧은 쌀도 15% 정도의 수분을 간직하고 있어 밥이 맛있었던 것이다. 현미는 도정과정에서 마찰열로 함수율이 11% 이하로 떨어져 맛이 떨어지게 되고, 다시 현미를 정미한 백미는 맛은 부드러워지지만 영양분을 잃게 되고, 수분과 영양분 손실로 인해 깊은 맛은 없다.
  • 가장 맛있는 14%
    햇살맘으로 갓 도정한 쌀은 함수율 14%로 가장 맛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도정과 정미를 동시에 하면서 마찰열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다. 또한 수분 이외에 손실되는 영양분도 거의 없어서 최상의 밥맛을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