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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이 식량주권 사수에 앞장서다.
작성자 바로텍 (ip:)
  • 작성일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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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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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노동조합이 식량주권 사수에 앞장서다.

국내 최대기업인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이 12월 1일 울산공장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8차 대의원대회를 열고

식량주권 사수를 위해 즉석도정기 햇살맘 보급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 날 열린 대의원대회는 일년에 한번씩 열리는 조합 최대 행사로 현대자동차 노조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자동차 관련 산업 노조 대의원 5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현자노조는 내년 쌀시장 전면개방을 앞두고 (주)바로텍 배범식 전무와 새농촌포럼 김기영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식량주권과 나락유통의 필요성에 관한 강의를 듣고 있다.

대의원대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햇살맘 도정기를 보고 우리 농촌을 지키고 국민건강을 지킬 확 대안이라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식량주권사수에서 가정용 도정기의 역할에 대해 강연하는 (주)바로텍 배범식 전무이사



김기영 (사)새농촌문화포럼 대표는 "나락유통이 쌀 수입개방시대에 농촌을 지키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대회사를 하는 이경훈 지부장



 

대의원대회가 열린 현대자동차문화회관 로비에서는 즉석도정한 쌀로 지은 1분도미 통쌀밥을 시식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문화회관 1층 자동차전시관에 가면 지금까지 생산된 여러가지 자동차를 볼 수 있다.

특히 포니자동차가 인기다.




첨부파일 KakaoTalk_20141204_2006068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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