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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도정기를 대구 벡스코에서 베이비페어할 때 보고 태어날 아기의 건강을 생각해서
꼭사고 싶었지만 망설이다가 못샀어요.
근데 광주 엄마집에 가니까 햇살맘이 있는거에요.
쌀눈이 노랗게 붙어있는 오분도미를 먹는데 얼마나 맛있는지...
아빠가 20년 넘게 당뇨로 고생해서 하나 장만했데요.
아빠는 밥먹는 즐거움을 다시 찾았다며 매우 만족해 하십니다.
"햇살맘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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