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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부담스러운 가격때문에 거의 1년간 엄청 고민하다
이번에 햇벼 나올때 큰맘먹고 구입했습니다.
거의 한달정도 됐는데 너무 좋아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라면 달고살던 남편도 이제 밥달라고 하고
너무 조금먹어 걱정이던 아이도 밥 많이먹어서 너무 좋네요.
믿고 먹일 음식이 없어서 무얼먹이던 항상 반은 걱정이였는데
직접 도정해 먹이니 많이 먹을수록 안심이고
엄마가 해준 밥을 맛있게 먹어 주는 모습에 행복합니다.
가족 건강보다 중요한게 뭐 있다고 1년이나 고민한게 후회되네요
진작 먹일것을...
앞으로 밥뿐 아니라 다른것들도 비싸도 좋은것 챙겨 먹이려구요
남편이 이맘쯤이면 항상 콧물 달고 살았는데
요즘 밥 잘먹어서 건강해진것 같다고 하는데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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